앞산카페 대구 앞산 카페 분위기좋은 카페 TMR

앞산카페 대구 앞산 카페 분위기좋은 카페 TMR
티메이킹룸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봄햇살이 느껴지는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앞산은 맛집과 이쁜카페들이 많이 생겨나고있어서 가볼만한
곳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지인들과 식사후 간단하게 차한잔 하려고 들렀던
TMR = TEA MAKING ROOM 입니다.

 

 

분위기가 딱보기에도 차마시기 좋은듯한 느낌입니다.
따뜻한 봄이 되면 2층 테라스에 앉아서 여유부리면 좋을듯해보이네요.

 

 

 

 

 

 

 

 

 

 

 

가게 곳곳에는 감성감성한 느낌의 소품들이 많습니다.
차주문해놓고 이것저것 사진찍으러 다니기 좋았어요.

 

 

가게안도 온통 하얀색이라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주문은 1층에 딱 들어오자마자 있는데,
일하시는 여자분이 엄청 미인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잠시였지만 아재의 마음은 설레었습니다.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소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데이트하기도 딱좋은 앞산카페 TMR이었습니다.

 

 

퍼먹는 딸기 레어치즈케익입니다.
달달 고소 상큼한 맛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이건 그냥 딸기치즈케익인가? 아무튼 지인이
주문한 메뉴지만 차와 같이 먹기 너무 좋았습니다.

 

 

디저트들도 너무나 감성감성한 느낌이었네요.

 

 

제가 주문한 카페라떼입니다.
부드러운 거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름모를 음료들도 많네요.
아재는 요즘 카페가면 모르는 이름들이 많아져서 고민입니다.
이것저것 먹어보고 마셔봐야 하는데,
늘마시던 아메리카노 카페라떼만 마시네요.
요즘은 하나 더 늘어서 녹차라떼까지는 마시고 있습니다.

 

 

 

앞산가게되면 한번 가볼만한 카페인거 같습니다.
이상 앞산카페 대구 앞산 카페 분위기좋은 카페 TMR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