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스테이크 맛집 동성로파스타맛집 블랙스톤

동성로 스테이크 맛집 동성로파스타맛집 블랙스톤 다녀왔습니다.
오늘 다녀온 동성로 스테이크맛집 블랙스톤은 400도이상의 돌위에서 직접
구워먹는 스테이크로 유명한집입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런치세트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라서 연인들끼리 데이트하기 좋은장소로 적합할듯합니다.
저녁에 방문했다면 아마도 와인한잔 했을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점심때 런치세트도 즐길수있지만,
그날그날마다 주방장님이 선정한 메뉴를 7,900원에 맛볼수있다고 설명해주셔서
7,900원짜리 메뉴 2개와 스테이크로 주문했습니다.
이날의 7,900원 메뉴는 골드크림파스타와 풍기 해물리조토였습니다.

 

 

 

 

 

스테이크는 프라임스톤으로 주문했습니다.
일단 제일먼저나왔습니다.

 

 

4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직접구워먹는 스테이크가 인상적이네요.
직원분께서 직접 잘라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살찌는데는 최고지만 맛있어서 멈출수없었던 감자튀김입니다.
아삭함이 살아있어서 끝까지 다 먹어버렸네요.

 

 

스테이크에대해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면서 직접 잘라 주시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스테이크가 두툼해서 육즙이 느껴질것만 같은 비주얼이네요.

 

 

냉장숙성육이라 고기의 육즙과 풍미가 제대로 살아있습니다.
저도 요즘 집에서 스테이크용 고기를 사놓고 숙성시키는데
이런 가게에서 먹는것 만큼의 퀄리티가 나오지 않더군요.

 

 

 

 

 

골드크림 파스타입니다.
매일 2가지 메뉴가 7,900원메뉴로 선택할수있는거 같습니다.
원래는 런치세트로 주문하려고했지만 이왕이면 이것저것
다양한 메뉴로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더라구요.

 

 

고소한 크림소스가 너무 좋았던 골드크림파스타입니다.

 

 

그다음은 풍기해물리조또입니다.
고소한 크림치즈와 잘 어우러지는 리조토였습니다.

 

 

 

 

 

해산물 리조토답게 새우살과 오징어가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치즈도 쭉쭉늘어나는 치즈라서 고소함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남자둘이 방문했지만 메뉴3개를 완전히 클리어했습니다.
원나잇푸드트립인것처럼 제대로 먹고왔습니다.
이상 동성로 스테이크 맛집 동성로파스타맛집 블랙스톤 리뷰였습니다.